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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감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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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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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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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서울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오른쪽),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왼쪽)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LG전자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추진하고 국제 기후변화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LG전자와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서울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오른쪽),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왼쪽)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LG전자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추진하고 국제 기후변화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LG전자 (104,000원 ▲2,000 +1.96%)와 한국환경공단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서울 서초R&D 캠퍼스에서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LG전자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추진하고 국제 기후변화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양측은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우수기술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탄소배출권 사업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방법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이로써 LG전자는 자사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이 더욱 가속화 될 뿐 아니라 협력사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저탄소 사업에 관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검토된다.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의 첨병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권 사장은 "기후변화 협약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온실가스 검증 및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개발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기후변화 정책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또 2007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12년까지 연간 1200만 톤, 2020년 연간 3000만 톤을 저감하는 등 2020년까지 누적 2억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장기 목표를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올 상반기 LG전자는 당초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577만 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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