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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이 다양해졌다! 이색 메뉴로 돈부리, 벤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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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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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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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테이크아웃(Take-out)하면 커피나 음료를 먼저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외식메뉴나 비빔밥부터 일본식 덮밥인 돈부리, 일본식 도시락인 벤또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종전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나들이 때문에 테이크아웃을 했다면, 요즘에는 모임의 장소와 성격에 따라 예쁘게 포장된 테이크아웃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테이크아웃이 다양해졌다! 이색 메뉴로 돈부리, 벤또 인기!
특히 연말을 맞아 파티나 각종 모임에서 쉽고 간편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급 외식메뉴의 테이크아웃이나 반조리 제품 매출이 점점 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외식업계에서도 음식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포장용기를 다양하게 준비하는가 하면 테이크아웃 고객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테이크아웃 메뉴들이 다양하게 늘어난 가운데 최근 일본식 메뉴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미 서울의 홍대나 압구정 등 젊은 이들이 많이 몰리는 거리에서는 사케 바(bar)나 초밥, 카레, 라멘, 돈부리 전문점 등 일본 음식점들이 성행하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례들이다.

이처럼 일본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일본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미국식 프랜차이즈나 중식, 치킨 등 기존의 일반적인 외식 메뉴와는 달리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 음식 특유의 장점도 인기 요인이다.

올해 초 돈부리 사업에 뛰어든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에서도 수십가지의 돈부리와 퓨전식 우동, 일본식 도시락 ‘벤또’로 다양한 입맛의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채선당의 돈부리 가맹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읍 부장은 “매장판매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동호회 모임, 세미나, 소규모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테이크아웃 매출이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돈부리 뿐 아니라 일본식 도시락의 테이크아웃 판매도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모양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 용기를 개발해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이크아웃이 다양해졌다! 이색 메뉴로 돈부리, 벤또 인기!

이외에도 일본 도시락 신문화를 추구하는 에프알푸드시스템의 벤토랑 역시 관심 가져볼만하다. 최근 종로 메인통 떡쌈시대 1층에 오픈한 벤토랑은 연일 만원사례이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10월달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이후 지속적으로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최근 트랜드에 맞다는 평도 있다.

또 일본라멘의 대표주자는 LF푸드의 '하꼬야'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사이타마야'라멘 역시 일본 현지의 맛을 가져와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어 향후 라멘 경쟁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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