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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 4일째 ↓.."유럽 출구전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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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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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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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15개월 최고 이후 하락세

유럽 은행간 대출 금리(유로화 기준)인 유리보가 4일째 하락했다. 유럽은행협회(EBF)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3개월물 유리보는 전날 1.046%에서 이날 1.044%로 하락했다.

지난 11일 1.05%를 기록, 2009년 7월 이후 1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3개월물 유리보는 이후 소폭 하락세를 지속, 13일 1.048%에 이어 이날 1.04%대 초반까지 내려간 것이다.

이는 아일랜드 구제금융 신청설이 확산된 시기와 일치한다. 이와 관련 유럽중앙은행(ECB)의 출구전략 시행이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바클레이은행의 휴 워싱튼 국채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른바 유로존 주변부 국가에 대한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하다"며 "머니마켓의 정상화라든가 어떤 형태로든 ECB가 유동성을 죄는 수단은 연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뉴욕 증시와 유럽 주요 증시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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