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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성장률 감속 전망, 코스피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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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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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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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011년 주식시장 전망 리서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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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성장률 감속 전망, 코스피 2420
-우리투자증권 2011년 주식시장 전망 리서치포럼

우리투자증권은 18일 리서치포럼을 열고 내년도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2420으로 제시했다. 올해 목표치 1920에서 500 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내년도 평균 원달러 환율 예상치는 1060원, 기준금리는 3.5%가 예상된다. 한국경제 성장률은 4.5%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크레딧 위험과 실적 개선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코스피 목표치는 최대 2630까지 가능하다"면서 "다만 이익 추정치가 5% 정도 하향 조정될 가능성과 남유럽 리스크 등을 반영, 코스피 목표치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은 금융 위기 이후 3년차에 해당한다. 이후부터 중장기적인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고 우투는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내년부터 가격 및 성장률 지표가 안정화돼 수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 과정에서 가치주에 대한 재평가와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중국 및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소비와 투자는 아직 한계점에 도달하지 않았고 추가 개선이 가능하다"며 "특히 중국 한국 등 신흥국으로부터 글로벌 경기가 리바운딩 해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경기선행지수 반등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신흥국 및 선진국의 경기 호전 및 풍부한 유동성으로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돼 금리인상 필요성이 제기될 것"이라며 "신흥국 금리 인상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는 미국 2차양적완화가 마무리되는 내년 6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새로운 개념의 가치주 △퀀트모델에 의한 종목 추출 △중국 내수 확대 수혜주 란 테마로 추천 종목 및 업종을 추천했다.

이같은 전략으로 우리투자증권이 제시한 최선호주는 총 17종목. 기아차 (81,100원 상승200 0.2%) 두산인프라코아 메리츠화재 (20,000원 상승500 2.6%)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삼성전기 (180,500원 상승1500 0.8%) 삼성전자 (82,100원 상승500 -0.6%) 신세계 (314,500원 상승1000 -0.3%) 심텍 엔씨소프트 (809,000원 상승9000 -1.1%) 우리금융 한진해운 (12원 상승26 -68.4%)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KB금융 (55,800원 상승2500 4.7%) LG LS산전 SK에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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