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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콘텐츠 유통망·공급원 단일화 효과 긍정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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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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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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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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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8일 최근 미디어 계열사 합병을 결정한 CJ에 대해 콘텐츠 유통망·공급망으 단일화와 수익배분 효율성 제고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적정주가를 종전 10만6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종가 기준으로 CJ (83,100원 ▼900 -1.07%) 주가는 8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CJ는 300억원 규모로 CJ인터넷과 오미디어홀딩스 (98,900원 ▲2,200 +2.3%) 주식을 추가로 취득할 예정"이라며 "취득 후 CJ는 합병법인의 지분을 대략 37% 보유하게 되는데 공개매수가 들어가는 상장 3사의 공개매수 주식을 고려하면 비율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CJ는 배당소득세 감면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40%까지는 (합병법인)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주회사의 자회사는 자사주를 보유할 이유가 크지 않아 소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계열사로 흩어져 있던 콘텐츠 공급원이 단일화돼 단일 유통망을 이용함으로써 신규수익모델 확보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계열사 역할에 따라 쪼개서 수익을 가져가는 비효율성이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또 "미디어 계열사 합병 후 합병법인의 자회사 흡수합병도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합병법인과 CJ의 가치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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