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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株 재조명 받는다", KB금융·우리금융 유망-우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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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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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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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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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은행주가 2011년 완만한 내수경기 회복으로 대손비용이 정상화되고 순이자마진(NIM)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KB금융 (56,400원 ▼1,600 -2.76%)우리금융 (11,900원 0.0%)을 꼽았다.

최진석, 박빛나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수출 주도 제조업종 위주의 내수회복이 2011년 내수업종으로 점진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라며 "은행 대출포트폴리오는 내수업종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대손비용 정상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은행의 지배구조 리스크 및 오버행, 그리고 우리금융 민영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소멸되면서 은행주가 재조명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최, 박 연구원은 "KB금융의 경우 경영 효율성 및 수익구조 다변화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금리 듀레이션갭이 업계 최고로 금리인상 최대 수혜가 기대 된다"면서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우리금융에 대해선 "자산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으나 환율, 부동산, 조선 및 해운 등 잠재부실의 원천 변수들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면서 "대손비용 안정화가 예상 된다"고 했다. 또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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