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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 콘덴서 장비 美 수출.. '신규 수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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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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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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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이어 슬리팅 장비사업 진출.. "내년 매출 200만 달러"

뉴인텍 (3,600원 ▲20 +0.56%)이 부품인 콘덴서에 이어 콘덴서 공정 장비를 해외에 처음으로 수출, 신규 수익원을 확보했다.

뉴인텍은 증착필름 전용 슬리팅(slitting) 장비를 미주 지역 증착필름 및 콘덴서 업체 N사에 지난 15일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슬리팅 장비는 콘덴서의 원재료인 증착필름을 일정한 넓이로 절단하는 장비다. 이 회사 장비는 자체 사용 경험을 반영해 사용자 친화적인 데다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뉴인텍은 그동안 슬리팅 장비를 자체 제작해 회사 내에서만 사용했다. 그러나 최근 콘덴서 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장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뉴인텍 슬리팅 장비를 쓰고 싶다"는 러브콜이 잇따라 수출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인텍은 미주 지역에 이어 이미 인도와 중국에서 추가 주문을 받았고 2011년에는 장비사업에서만 2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매출은 100% 부품에만 의존했지만 장비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40년이 넘는 콘덴서 시장에서의 업력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품과 장비 모두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인텍은 증착필름 및 콘덴서 전문기업으로 현대차에 하이브리드 전용 콘덴서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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