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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내복', 물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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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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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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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부터 다르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 발열내의로 동장군 앞에서도 '기세등등'

ⓒ엘로드 히트워머
ⓒ엘로드 히트워머
추위가 점차 매서워지고 있다. 겨울철에 '난방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내복'이다. '빨간 내복'으로 상징되는 내의는 옷맵시와는 거리가 먼, 그저 춥고 내고프던 시절 몸을 따뜻하게 해주던 천덕꾸러기 속옷에 불과했다.

그러나 섬유 기술 발전으로 내의가 확 달라졌다. 각종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발열내의가 등장, 맵시는 좋아지면서 보온성은 더 높아졌다. '내복이 몸매를 망친다'는 생각은 이제 옛날 얘기다.

코오롱 '엘로드'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을 흡수해 체온을 3℃ 높여주는 발열 기능 내의 '히트워머'를 선보였다. 체내에서 발생되는 수증기와 땀을 흡수할 때 섬유조직이 팽창하면서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가 적용된 제품이다. 발열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골프 스윙 자세를 분석한 입체패턴 및 부위별 서로 다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관절 및 어깨 및 복부근육도 보정해준다.

ⓒ엘로드 히트워머
ⓒ엘로드 히트워머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피부와의 마찰에 의해 열을 발생시키는 고기능 동절 내의를 출시했다. ‘엑스웜 스포티 라운드티’는 일본 도요보사의 발열섬유인 EKS 원사가 혼방돼 발열기능 이외에도 땀을 빨리 건조시키고 항균, 항취, 정전기 방지 기능이 더해진 고 기능성 동절 내의다.

땀과 반응해 체온을 올려주는 티셔츠도 인기다. 코오롱스포츠는 체내에서 발산되는 땀을 흡수해 체온을 3℃ 높여주는 웜테크 티셔츠를 출시했다. 웜테크는 체내에서 발생되는 수증기와 땀을 흡수할 때 섬유조직이 팽창하면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기능 원리다. 활동이 편안한 신축성 있는 소재에 웜테크를 결합시켜 보온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근육의 피로도는 감소시켰다.

코오롱스포츠 의류기획팀 손병옥 차장은 "발열 기능이 있는 기능성 내의는 옷 한 벌만으로도 2벌 이상의 옷을 입은 보온효과를 있다"며 "특히 발열소재의 의류는 옷을 적게 입고도 확실한 보온효과를 낼 수 있어 신체의 움직임을 보다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 발열내의
ⓒ코오롱스포츠 발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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