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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 '백혈병 환아 돕기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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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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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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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극복한 호세카레라스와 만남 주선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하나SK카드 이강태 사장(좌)는 호세카레라스(우)와 함께 백혈병 돕기 기금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에 전달했다.
↑하나SK카드 이강태 사장(좌)는 호세카레라스(우)와 함께 백혈병 돕기 기금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에 전달했다.
하나SK카드 (대표이사 이강태)가 창사 1주년을 맞아 생활고로 백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위해 ‘백혈병 환아돕기 기금’을 조성, 1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1281만4000원)은 하나SK카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지난 10월 말 ‘걷고 기부하기 행사’에서 만보기로 걸은 수만큼의 모금액과 다른 기부펀드를 더해 조성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나SK카드는 아울러 창사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음악회의 주인공 호세 카라레스를 초청해 함께 기금을 전달하고 서울성모병원 소아BMT병동 내 어린이학교를 방문하여 백혈병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세 카레라스는 1987년 백혈병으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완쾌돼 기적의 재기 스토리로 유명하다. 이번 기금전달 수혜자 중 한 명은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어 호세 카레라스가 전달하는 희망의 의미가 그 무엇보다 크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하나SK카드는 출범 이후 1년 간 독거노인,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도시락배달, 다문화가정 야구문화 체험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카드 모집인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모임인 ‘하나랑’을 운영하여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강태 사장은 "하나SK카드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세카레라스 공연은 19일 8시 예술의전당에서 하나SK카드의 ‘어울림’이란 이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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