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전자, 美셀룰러사우스에 LTE 장비 공급

머니투데이
  • 송정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8 11: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셀룰러사우스와 LTE 상용장비 공급계약...2011년 알라바마서 LTE 서비스 예정

삼성전자 (66,500원 ▲600 +0.91%)는 18일 미국의 2대 지역 이동통신사업자인 셀룰러사우스와 4세대(4G) 통신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 상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룰러사우스는 삼성의 LTE 네트워크 시스템과 휴대폰을 이용, 2011년부터 알라바마지역에서 데이터, 음성 통화를 포함한 초고속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지난 9월 메트로PCS에 LTE 토털솔루션을 공급, 미국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 LTE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 LTE 사업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미국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편화로 인해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터트래픽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네트워크 증설과 차세대 네트워크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셀룰러사우스도 4G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양질의 초고속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와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초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필드 테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운섭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부사장)은 "4G 기술에 대한 삼성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셀룰러사우스가 미국 LTE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룰러사우스는 2008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주파수 경매에 참가해 700메가헤르쯔(MHz) 대역의 주파수를 확보했고, 현재 알라바마, 미시시피, 플로리다 등 미국 남부지역에서 3세대(3G)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반의 음성과 저용량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P5 증설' 준비 돌입...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드라이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