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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電-LG, 손잡고 이틀째 동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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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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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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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매력 부각

LG전자 차트
LG전자 (102,500원 ▼2,500 -2.38%)가 이틀 연속 반등하며 10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또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도 이틀째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18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전날에 비해 3000원(3.08%) 오른 10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28% 급반등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10만원대를 회복했다.

LG전자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지만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고 앞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 등이 부각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LG전자에 앞서 어려움을 겪고 재기에 성공한 모토로라의 사례를 보면 휴대폰 적자폭이 축소되는 기간에 주가가 급등했다며 밸류에이션상 역사적 하단에 있는 LG전자는 지금이 매수의 적기라고 주장했다.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전자가 4분기에 재고조정 및 자산 건전화 관점에서 전사 적자폭이 예상보다 확대돌 수 있지만 이는 내년 사안기 턴어라운드 속도가 빨라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의 반등과 함께 LG (75,100원 ▼300 -0.40%) 주가도 이틀째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LG는 1600원(2.00%) 오른 8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LG는 전날에도 5.26% 급등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최근 LG 주가가 9월 9만3000원을 고점으로 7만6000원까지 하락해 지주회사 밸류에이션 지표인 NAV대비 할인율이 48%까지 확대됐다"며 "지난 3년간의 NAV대비 할인율 흐름을 볼 때 펀더멘탈의 특별한 변화없이 할인율이 45% 이상 확대된 시점은 좋은 매수기회가 되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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