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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中, 반발 매수세..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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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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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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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전날 아일랜드 불안이 다소 가신데 따른 유럽증시 상승과 별다른 악재 단서가 눈에 띄지 않으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긴축 우려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59.85엔(0.61%) 상승한 9871.51을, 토픽스지수는 6.57포인트(0.77%) 오른 856.87을 기록했다.

MS&AD보험그룹홀딩스는 3000억엔 규모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닛케이 보도에 1.5% 상승하며 보험주 강세를 이끌었다.

세라믹 화학제품 생산업체 쇼와전기공업은 UBS의 투자 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3.8% 상승했다.

반면 토요타는 수요 감소에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생산을 기존보다 절반 이상 줄일 것이라는 아사히신문 보도에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베이징 시간 오전 10시31분 현재 전일 대비 17.25(0.61%) 상승한 2856.11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9%나 떨어졌던 상하이지수는 이날 확실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자동차가 2.7%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소비주도 상승세다.

옌저우광업과 장시동업이 2%대 상승하는 등 에너지주와 금속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워드 왕 JF자산운용 중국 담당은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펀더멘털이 견고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반등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같은 시각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2.96(0.16%) 하락한 8242.58을,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164.85(0.71%) 오른 2만3379.3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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