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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유 회장 "외환은행 인수 일주안에 끝낸다"

  • 방명호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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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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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민유성 산은지주 회장이 외환은행 인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외환은행 인수를 일주일 안에 끝내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외환은행 인수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오전 부서장급 이상이 참석한 사내 강연회에서 "외환은행 인수를 1주일안에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승유 / 하나금융지주 회장

"차이가 없어요. 며칠 전에 제가 26일까지 다하겠다 말씀을 드렸죠. 오늘부터 25일 일주일이니까. 똑같은 이야기에요. 1주일내 하겠다하는 것이 가부간 결론을 내겠다 끝내겠다 하는 것이죠"

김 회장은 직원들이 현재 합숙을 하면서 외환은행 실사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끝난다"며 "외환은해 인수로 어떤 시너지가 날지를 생각하고 있고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금조달 등에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강조해 외환은행 인수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산은지주까지 인수전에 뛰어든 상황에서 외환은행의 몸값만 높혀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M&A를 한 두번 한것도 아니고 론스타에 당하겠냐고 강조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면 총 자산이 약320조원으로 늘어납니다.

자산규모 기준으로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3위로 도약합니다.

호주 ANZ은행에 이어 하나금융지주 여기에 산은지주까지 가세하면서 외환은행 인수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이 외환은행 인수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외환은행 인수전은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방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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