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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현장감식 도중 수갑찬 채 도주, 경찰 추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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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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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혐의로 형사들과 함께 범행현장에서 현장감식을 받던 범인이 수갑을 찬 채 도주해 경찰이 뒤쫓고 있다.

대전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30분께 대전시 중구 산성동 모 빌라 앞에서 절도 혐의로 현장감식을 받던 진모군(19)이 호송차량에서 형사들을 밀치고 도주했다.

진씨는 175㎝의 키에 상고머리, 곤색 등산복 차람에 상의는 노락색을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전경찰은 대전권 전 인력을 동원, 현장주변과 인근 도로에서 검문검색을 벌이는 등 도주한 진씨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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