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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사업권 회수 낙동강 남강구간 공사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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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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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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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경남도로부터 회수한 4대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임경국)은 18일 “그동안 경남도의 발주 보류로 착공이 미뤄져 왔던 낙동강 47공구(남강 구간)의 발주를 조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경남도의 발주보류로 지연된 사업공정 만회를 위해 하천국장을 단장으로 부산청과 구역내 기초자치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도 구성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국토청 관계자는 이날 “낙동강살리기사업 47공구는 그 동안 경남도에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발주를 보류해 공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구간으로 사업권을 회수하면서 발주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은 135억원을 들여 하천생태계를 복원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여가 및 휴식공간(공원조성)을 조성하는 생태환경조성사업으로 공사가 완공되면 낙동강 합류부인 함안에서부터 진주까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부산국토청은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낙동강살리기사업 47공구는 국토관리청이 입찰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착공해 2012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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