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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수 AP시스템 회장 "장비와 위성사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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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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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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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홀딩스 차트
"AP시스템 (15,100원 상승300 -1.9%)은 장비 분야에 집중하는 동시에 인공위성 제조사업(이하 위성사업)도 계속 병행할 것입니다."

장비와 위성 사업을 운영하는 AP시스템 류장수 회장은 18일 "최근 분할키로 결정한 위성단말기사업부문과 별도로 위성사업은 계속 AP시스템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류 회장은 "인공위성은 반도체장비처럼 클린룸에서 제조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계속 AP시스템이 장비사업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며 "장비와 사업구조가 다른 위성단말기사업부문만 분할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AP시스템은 이달 8일 위성단말기사업부문을 분할해 'AP위성통신'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그는 이날 지분 일부를 매각한데 대해 "최근 반도체와 액정화면(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장비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등 장비사업이 회사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며 "2대주주인 정기로 사장이 장비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힘을 실어주기 위해 최대주주와 함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이 회사 지분 192만592주(11.10%) 가운데 97만주(6.66%)를 장내 매도하면서 지분이 95만592주(4.44%)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지분 202만1949주(9.44%)를 보유한 2대주주인 정 사장이 최대주주에 올랐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2대주주로서 AP시스템 내 위성사업과 함께 분할키로 결정한 위성단말기사업부문 등 위성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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