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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겨울철새 탐조코스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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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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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겨울철새 탐조코스 4곳 선정
서울시는 시민들이 겨울철새들을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한강 탐조코스 4곳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 ▲이촌한강공원~중랑천 합류부 ▲밤섬~여의도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난지한강공원 등 4곳이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는 큰기러기, 비오리, 쇠오리 등 30여종의 철새들을 볼 수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은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 또는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촌한강공원 인근에서는 원앙과 비오리 등을 볼 수 있다. 지하철 1·4호선 이촌역 4번 출구 또는 1호선 용산역·신용산역에서 한강대교 방향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생태경관보존지역인 밤섬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 조망 희망자는 ▲서강대교 인도교 ▲마포대교 인도교(하류방향) ▲여의도한강공원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밤섬에서 열리는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수상택시를 타고 한강을 돌며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내달 8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수상택시는 사전 콜 예약제로 1대당 어른기준 7~10명까지 승선 가능하다.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이며 1시간 간격이다.

코스는 여의나루 승강장에서 출발해 밤섬 및 선유도 일대를 돌며 노들섬 일대를 경유해 여의나루 승강장에 도착한다.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만원이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지하철 5호선 방화역 1·2번 출구로, 난지생태습지원은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이용하면 된다.

강서·여의도샛강·난지 세 개 한강공원에서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한강공원의 생태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의 '반갑다 철새야!'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0시까지 겨울 철새 관찰과 새 발자국 찍기 등이 가능하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샛강을 찾아오는 새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10시30분부터 0시에 생태 관련 시청각 교육과 샛강 탐방을 할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위치한 수변학습센터에서는 '텃새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겨울철새와 함께'의 프로그램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로 하루 2차례 운영된다. 실내에서 텃새, 여름새, 겨울철새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공원으로 나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는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해 한강 환경 개선의 지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철새가 한강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한강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o672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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