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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라쿠텐, 이승엽 영입 추진" 日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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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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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라쿠텐, 이승엽 영입 추진" 日언론
요미우리에서 방출된 국민타자 이승엽(34)이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호시노 센이치 신임감독이 이끄는 라쿠텐이 득점력 보강을 위해 이승엽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자 1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와 결별했지만 일본잔류를 희망하는 이승엽에게는 희소식이다.

이 신문은 라쿠텐이 내년 시즌 장타력과 득점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보강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에서 144개의 홈런을 터트린 이승엽이 후보 리스트에 올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입에 성공한다면 이승엽을 1루수 주전으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시노 감독은 부임과 함게 대대적인 전력보강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투수력과 장타력 보강에 초점이 맞춰 있다. 이와관련 최근 메이저리그와 결별한 이와무라 아키노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승엽도 후보에 올랐고 그동안 꾸준히 이야기가 오고갔던 것으로 보인다.

호시노 감독은 김병현의 영입을 추진하기 위해 입단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승엽이 만일 입단한다면 지바 롯데에서 떠난 지 5년만에 퍼시픽리그로 복귀하게 된다. 주전 1루수와 중심타선에서 꾸준한 기회를 부여받는다면 30홈런을 터트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시노감독은 대표적인 지한파 감독으로 주니치 감독 시절 선동렬 이상훈 이종범과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이승엽은 호시노 감독과 악연을 갖고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4강전에서 결승 투런홈런을 날려 뼈아픈 패배를 안긴바 있다. 과연 이승엽이 호시노 라쿠텐의 품에 안겨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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