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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관, "무거운 것 들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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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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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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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야기 블로그에 올린 전병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해설 위원의 '넷북 인증샷'.
↑ 삼성 이야기 블로그에 올린 전병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해설 위원의 '넷북 인증샷'.
바로셀로나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전병관 해설 위원이 블로그에 "무거운 것 들기 싫어"라는 글을 써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도 해설을 맡고 있는 전 위원은 21일 기고 중인 삼성이야기 블로그(www.samsungblogs.com) '아시안게임 응원 섹션'에서 선수 은퇴 후 무거운 것을 들기 싫어하는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

전 위원은 "선수생활 중 5톤 트럭으로 6만대 분에 해당하는 무게를 들어올렸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무거운 것은 들기 싫다"며 "광저우 올 때 노트북도 가장 가벼운 것을 들고 왔다"고 밝혔다. 또 자신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역도선수출신들은 대부분 무거운 것을 들기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전 위원은 그러나 주변에서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할 상황에선 모두 역도선수 출신인 자신만 본다며 "앞으로 역도선수 출신한테는 힘쓰는 일은 시키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세계를 들어 올렸던 전병관 위원과 매우 대비되는 크기의 넷북 인증샷을 본 네티즌 들은 "초슬림 노트북을 들고 다니다니 너무 귀엽다"는 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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