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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파업 7일째…"매출손실 903억"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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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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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트
현대차 (186,500원 ▲4,500 +2.47%) 울산공장 비정규직 파업이 일주일째 계속되면서 생산차질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사내 하청노조의 울산 1공장 점거 파업으로 생산이 전면 중단돼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903억원의 매출손실과 7700여대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 1공장은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신형 엑센트 생산라인이 있어 파업 장기화에 따라신차 출고도 크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 공장 사내하청노조는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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