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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매수' 상향..목표가 1.8만원"-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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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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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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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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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22일 DMS (9,120원 상승90 -1.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반도체용 드라이 에쳐 수주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으며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아 왔던 키코 관련 손실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은 DMS가 기존 주력 제품인 LCD 세정 장비에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드라이 에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DMS는 지난해 삼성전자로부터 4대의 드라이 에쳐 수주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총 12대의 수주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반도체 드라이 에쳐 매출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420억원, 내년에는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이어 2009년부터 지속된 키코 관련 리스크는 올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우리은행과의 소송 판결만 남은 상황으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예상 현금 유출은 44억원, 인정되지 않을 경우 544억원 수준"이라며 "어느 경우든 연내에 본안 판결이 나오고 은행과 손실을 분담할 가능성이 높아 손실 규모 자체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또 결정형 태양광 장비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태양광 장비 매출 비중은 올해 7%에서 내년 1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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