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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지분희석 < SMD 지분법 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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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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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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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삼성SDI 차트
대우증권은 22일 삼성SDI (788,000원 상승2000 -0.2%)에 대해 삼성SMD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하지만 AMOLED 수익성 개선은 기대이상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8% 상향한 21만원으로 조정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SMD는 2012년까지 5.5세대 라인 구축을 위해 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중 1조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것"이라며 "삼성SDI는 전기차, ESS 등의 대형 2차 전지 투자를 위해 SMD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SMD는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5.5세대 양산 일정을 내년 상반기로 앞당길 계획"이라며 "SMD는 올 3분기부터 AMOLED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돼 향후 지분율 희석을 감안해도 삼성SDI의 지분법 이익은 오히려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AMOLED시장 확대로 SMD의 2011년 실적은 매출액 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지분 희석화를 감안해도 SMD의 실적 호조로 삼성SDI의 2011년 지분법 이익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16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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