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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단기조정 일단락…상승국면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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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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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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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2일 선물시장의 단기조정이 일단락 된 것으로 판단했다. 또,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국면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선물시장이 중국 긴축과 아일랜드 재정위기, 자본 유출입 규제 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다"며 "그러나 주 후반 시장의 불학실성이 줄어들면서 20일선 위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수요일 이후 적삼병이 출현함에 따라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외국인 역시 순매수를 증가시키면서 상승흐름에 동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외국인은 순매수 하단영역에서 순매수 증가가 일어나는데 통상적으로 1만5000계약 정도 순매수 증가가 나타났던 만큼 지난주 후반 외국인이 이틀동안 5000계약 정도를 순매수한 상황이므로 추가적으로 1만계약 정도 순매수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작년 6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와 지수선물 수익률 간의 단순회귀 분석을 통해 외국인 1만계약 순매수시 지수선물은 어느정도 상승 가능한지 추정해 본 결과 약 2%정도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약 2% 정도의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즉, 선물시장은 260p에 근접하는 상승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것.

프로그램 매수도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가단체는 프로그램 매매 위주로 거래를 하는데, 외국인의 지수선물 누적 순매수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매매는 순매수 하단에 위치해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베이시스가 추가적으로 낮아진다 하더라도 매도 여력은 크지 않을 수 있는 반면 베이시스가 개선된다며 적어도 3000억원이상 순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프로그램은 외국인 순매수와 더불어 시장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수급요인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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