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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 LG디스플레이 설비투자 수혜주-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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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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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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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 차트
대우증권은 22일 아바코 (16,350원 상승1450 -8.2%)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 투자로 스퍼터, 아몰레드 등 수주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아바코는 국내 유일의 스퍼터 장비 업체로 지난해까지 Ulvac(일본), AKT(미국)가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유지했으나 올해 LG디스플레이의 신규 발주에서 아바코의 점유율이 50%를 상회했다"며 "이는 아바코의 제품 경쟁력이 해외 업체들과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의미하고 있어 내년 LG디스플레이의 신규 라인투자에서는 수주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삼성이 아몰레드 투자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내년부터 LG디스플레이도 본격적인 아몰레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 투자를 확대할 경우 아바코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바코는3.5세대급 봉지 장비를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투자 확대시 채택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다. 올해 미미했던 태양광 장비 수주도 내년부터 본격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아바코의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19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LG디스플레이 내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규 고객인 BOE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BOE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에 물류 장비에 대해서만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향후 전공정 장비까지 공급할 경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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