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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고객 참여 극대화 '온라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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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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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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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6일부터 진행하는 '모아모아 소셜쿠폰'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일정 수 이상 고객들이 모여 온라인으로 구매 의사를 밝힐 경우 셔츠와 니트, 신발, 코트, 화장품 등 30여 개 상품을 30~70% 할인해주는 쿠폰을 준다. 고객들은 쿠폰을 출력해 해당 매장에서 할인받아 물건을 사면 된다. 소셜쿠폰 이벤트는 시작 이틀 만에 6개 품목이 마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해 내놓은 증강 현실 어플리케이션 '롯데이벤트'도 색다른 마케팅 소재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롯데백화점 반경 1km범위 안에서 백화점 방면으로 스마트폰을 비추면 카메라 뷰에 풍선이나 UFO가 등장한다. 이를 낚아채듯 흔들어 잡으면 린스 세트과 100만원 상품권 응모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여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티셔츠 디자인 '온라인 공모전'에서 입상한 3개 작품을 직접 티셔츠로 만들어 판매하는 이벤트도 연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 이벤트는 고객들의 수준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의류업체가 옷을 만들고, 백화점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3자 모두 '윈-윈' 하는 구조다.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손을경 팀장은 "소셜 커머스와 증강현실 등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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