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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얼리버드형 ELS..조기상환 수익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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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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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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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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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1,550원 상승1500 -3.5%)은 22일 SK에너지와 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얼리버드 ELS 4126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4개월만에 조기상환되면 연 23.1%, 이후에는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ELS보다 최초 조기 상환시에 지급받는 기대 수익률을 높였다는 점이다.

3년 만기의 스텝다운 구조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첫 조기상환 결정일인 4개월만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90% 이상이면 연 23.1%로 조기상환된다. 이후에는 △90% 이상(8, 12개월) △85% 이상(16, 20, 24개월) △80% 이상(28, 32, 36개월) 등이면 연 12%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36.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시 두 기초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판매기간은 23~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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