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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장미란-신지애, '여제'들 다정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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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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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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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트위터
↑신지애 트위터
역도선수 장미란(고양시청,27) 골프선수 신지애(미래에셋,22) 두 스포츠스타의 다정한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신지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란 언니를 만나서, 또 미란언니의 손을 보면서 느낀 한마디. 난, 아직 멀었구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선수들은 도로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13일에도 신지애는 "미란언니랑. 이번 아시안게임 꼭 금메달로! GO, GO!"라며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해 장미란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응원했다.

지난 8월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의 빈소에 함께 등장하기도 해 눈길을 끈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2월 말 한 매체와의 공동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나 서로의 팬을 자처하며 친분을 나누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만남에 네티즌들은 "내가 응원하는 두 사람을 한꺼번에 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다", "이것이야말로 관포지교, 지란지교",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예뻐요", "두 분 우정 평생 지속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장미란은 지난 19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5kg 이상급에서 최종합계 311kg을 들어 올리며 중국의 멍수핑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장미란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석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난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째를 올린 신지애 역시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1위, 상금랭킹 2위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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