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어음·수표 결제건수 17.6%↓, 금액 9.3%↑

머니투데이
  • 김한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22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3분기 중 어음, 수표의 결제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17.6%로 감소했지만 금액은 9.3%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3분기중 어음, 수표의 결제규모는 일평균 284만건을 기록했다. 결제금액은 33조 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결제건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늘어난 것은 전자지급수단 이용의 확대와 5만원권의 발행 등의 영향으로 자기앞수표의 결제규모는 감소(-17.2%)했지만, 금융기관간 자금융통 및 지급수단으로 거액 어음을 거래하는 관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자어음의 결제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재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대한 법률'은 외부감사대상 주식회사의 약속어음 발행 시 전자어음의 이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카드의 이용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3분기중 카드 결제규모(이하 승인기준)은 일평균 2089만건, 결제금액은 1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와 금액이 각각 20%, 8.7% 늘어났다. 신용카드의 이용실적은 일평균 1658만건, 1조 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건수 및 금액이 각각 16.6%, 5.9% 증가했다. 9월말 신용카드의 발급장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증가한 1억 1494만장을 기록했다.

체크카드의 이용실적 역시 일평균 413만건, 14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건수(33.6%)와 금액(40.1%)이 모두 증가했다. 9월말 체크카드의 발급장수는 7125만장으로 지난해 9월말에 비해 13.6% 증가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금액은 각각 5만 3000원과 3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한은 관계자는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액수가 적은 것은 대학생등 소득이 없는 사람들이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