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스타일 팡팡!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

↑색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따뜻한 겨울옷을 장만하고 싶지만 시중의 의류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에는 마른 여자들을 위한 옷들이 대부분이기에 통통녀들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통통녀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대표 김진우)이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 선정] 여성의류 부문에 선정되었다.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www.pluspang.com)의 김진우 대표는 패션디자인과 출신으로 의류 쇼핑몰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 7월부터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플러스팡팡’이라는 재미있는 사이트의 이름은 고객이 한 번에 알아듣기 쉽고, 고객들에게 가격 면에서나 디자인 면에서나 여러 면에서 팡팡 터지라고 지었으며 매일 팡팡 터지는 감각적인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빅사이즈 여성의류 같은 경우는 주로 미시 쪽이나 사이즈만 크고 평범한 디자인이 대부분으로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기에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은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젊은 여성들의 트렌드에 맞고, 나아가 미시들에게도 어울리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공급하는 브랜드로서 자리 잡고 있다.

센스와 스타일이 어우러진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의 모든 페이지들은 대표의 이력이 묻어나오며 패션디자인과 출신이기에 자체 제작 상품 부분에도 많은 힘을 쏟아, 다른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에서와는 다른 차별 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상품뿐만 아니라 시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으며 샘플이나 시즌이 지난 상품들은 시즌오프 세일을 통하여 50~70% 세일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기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검색창, 블로그와 트위터, 스마트폰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에서는 추운 날씨를 맞이한 통통녀들을 위해 여러 가지 빅사이즈 겨울 아우터와 니트, 가디건, 데님을 비롯하여 머플러와 암워머 등의 겨울 악세사리와 신발 및 가방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7가지 색상의 골지 목폴라 티셔츠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핫팩 제공과 그 밖에도 구매 금액별로 여러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하여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빅사이즈 여성의류쇼핑몰 ‘플러스팡팡’의 김진우 대표는 “다양하고 좋은 물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고객들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마케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 02-545-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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