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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관객수·수출실적 '사상 최대'

  • 부산=이규창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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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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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폐막했습니다.

관람객과 수출실적 모두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이규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올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는 역대 최고인 2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주말을 맞아 일반 관람객이 대거 몰려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바람에 입장권 발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질만큼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22개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 게임업체들이 1억98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지스타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관람객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정우철 /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블레이드앤소울'은 한번 해보려면 3시간이상 줄서서 기다려야할만큼 반응이 좋았구요. 게임을 해보니 기존 MMORPG에서 한단계 뛰어넘는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NHN (343,500원 상승21000 6.5%)한게임의 '테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도 메이저의 위상에 걸맞는 인기를 누려 내년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넥슨도 국내 최초 웹브라저 기반의 3D MMORPG게임인 '삼국지를 품다'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PC용 게임들을 다수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밖에 CJ인터넷 (343,500원 상승21000 6.5%)의 '마계촌온라인', 위메이드의 '창천2' 등 각 업체들이 준비한 다수의 신작들이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동작인식게임과 게임패션쇼 등의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게임업체들의 동네 잔치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지스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합 게임문화행사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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