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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 생애최초·노부모 항동·공공분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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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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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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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및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사전예약 결과 서울 항동지구와 공공분양아파트가 인기를 끌었다. 지구별로는 서울항동과 하남감일은 청약자가 몰린 반면 인천구월은 미분양 물량이 많았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배정물량 947가구에 1516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지구별로는 서울항동 2.6대 1, 하남감일 2.0대 1, 인천구월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유형별로는 공공분양이 464가구 배정에 1109명이 몰려 2.4대 1을 기록한 반면 10년임대는 289가구에 326명이 신청해 1.1대 1을 보였고 분납임대는 194가구 모집에 81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0.4대 1에 그쳤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은 배정물량 231가구에 216명이 신청해 평균 0.9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지구별로는 서울항동 1.1대 1, 하남감일 1.2대 1, 인천구월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유형별로는 112가구를 모집한 공공분양은 130명이 신청해 1.2대 1을 기록했다. 10년임대는 71가구 모집에 66명이 접수해 0.9대 1을 보였고 48가구를 모집한 분납임대는 20명만 접수해 0.4대 1에 그쳤다.

하남감일 지구의 경우 하남시 거주민보다는 경기도 수도권 거주민의 선호가 두드러졌다. 이날 미분양된 잔여물량은 23일부터 접수받는 일반공급 신청물량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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