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전기, 내년 1조 영업익 전망..TP15만원-NH

머니투데이
  • 반준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23 07:5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삼성전기 차트

MTIR sponsor

NH증권은 23일 삼성전기 (150,500원 상승1500 -1.0%)가 내년 1조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달성할 것이라며 업종톱픽으로 추천하고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NH증권은 삼성전기가 IT기기 고가 트렌드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윤상 연구원은 "태블릿 PC에는 고사양화된 스마트폰 부품들이 탑재되며 공격적으로 태블릿
PC를 출시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삼성전기의 고객사"라며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도 삼성전기에 직접적인 수혜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블릿 PC에는 스마트폰 대비 수량기준으로 40%, 용량기준 30% 이상의 MLCC가 소요된다"며 "삼성전기는 초소형 고용량 MLCC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FC-CSP와 하이엔드 HDI 등의 기판 부문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언급했다.

LED 가격인하 등 시장경쟁 심화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 연구원은 "TV 수요, 2-bar 제품 출시, 본격화되는 단가인하 등으로 인해 LED 고성장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며 "그러나 LED TV의 침투율이 20% 수준으로 가격인하는 보급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LED의 경우 우월한 원가경쟁력과 양산능력, 캡티브 고객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나아가 조명 시장에서도 단기간에 선두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