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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주 강세,기존 주도주와 '균형'찾는 과정-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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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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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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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3일 전날의 IT주식의 상승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선취매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IT주가 기존 주도주와의 '균형'찾기에 들어갔지만, 주도주로 재부상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환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주말 코스피는 11.11 옵션 만기일 충격에서 벗어나 20일선을 회복했다"며 "특히 전날 전기전자업종이 3.7% 상승하는 강세를 보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상승모멘텀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의 매출은 지난 2년에 비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지난 2년간의 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IT관련주들의 상승은 기존의 주도 종목군과 간극을 좁히는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으로 풀이했다.

코스피 전기전자업종의 주간차트를 보면 지난 6월 이후 '원형바닥'패턴을 형성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간차트로 보면 패턴상 상승흐름이 좀더 이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추가적인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고, 보조지표들이 점차 과매수권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 4월 고점에 대한 부담감도 상존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IT주식이 기존의 주도주들을 제치고 선도주로 부상할 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시장을 이끌어왔던 주도주들이 20일선까지 밀렸으나 아직까지 지난 1년간 이어온 상승추세는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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