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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깨뜨린 KBS 수신료 인상, SBS·YTN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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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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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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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KBS의 수신료 인상 결정으로 미디어업종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 향후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특히 광고수익 의존도가 높은 SBS (19,050원 보합0 0.0%)YTN (2,760원 상승25 -0.9%)보다는 가입자기반 수익 비중이 높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업체와 CJ (79,600원 상승700 -0.9%)계열 미디어 업종의 투자 메리트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훈, 윤태빈 연구원은 "국내 미디어산업의 빅뱅이 KBS 수신료 인상과 광고재원 축소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이었는데, KBS의 수신료가 월 3500원으로 오르고 광고 비중을 현행으로 유지한다는 결정에 따라 상업방송의 잉여광고재원 유입 기회가 소멸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 신규사업자 선정과 지상파방송의 민영미디어랩 도입, 광고단가 인상은 한정된 광고시장 내 점유율 경쟁을 더욱 극대화 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최, 윤 연구원은 "한정된 광고시장 내 치열한 점유율 경쟁은 결국 인수합병(M&)로 귀결된다"면서 "단기적으로 미디어업종 투자매력도 감소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 거대 미디어그룹 출현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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