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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분투자 수혜株 관심-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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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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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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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23일 기업들의 투자 패러다임이 과거 설비투자에서 연구개발 및 지분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 중 지분투자와 관련된 수헤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 스몰캡팀은 "과거 기업들은 생산확대를 위한 투자로 시설, 기계장치 등 설비투자가 주를 이뤘지만 외환위기 이후에는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투자나 사업확장을 위한 지분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산업구조가 고도화되고, 기업들의 투자패턴이 유형자산투자의 비중은 감소하고 연구개발투자와 지분투자의 비중이 증가하는 투자의 패러다임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양종금증권 스몰캡팀은 특히, 투자의 패러다임 변화로 지분투자를 통한 대기업과 코스닥 기업간의 전략적 협력에 관심을 뒀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삼성, LG 등 대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닥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는 국내 대기업들이 미래 유망사업에 대비해 부품·소재·기술을 보유한 중소형 업체를 밸류체인(Value chain)안에 넣는 방법으로 지분투자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지분투자는 상호간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스몰캡팀은 이 같은 대기업의 중소형 투자와 관련해 중소형 업체 수혜주를 꼽았다.

스몰캡팀은 "올해 상반기 삼성과 LG그룹이 향후 10년간 신수종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신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들 그룹이 공통적으로 집중하는 신사업 관련 지분투자 업체와 밸류체인 업체의 성장이 더욱더 부각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대기업 중소형 업체 투자 수혜주 톱픽으로 에스에프에이 (37,500원 상승900 -2.3%)(삼성전자 지분 10%, 태양광, OLED 장비업체), 에이테크솔루션 (10,100원 상승250 -2.4%)(삼성전자 지분 15.6%, 금형 및 LED 부품업체), 아바코 (9,760원 상승240 -2.4%)(LG디스플레이 19.9% 지분, 태양광, OLED 장비업체)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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