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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원익 '신고가'…아토+IPS합병효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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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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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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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3,930원 상승25 0.6%)이 전일 상한가에 이어 23일에도 개장초 10%넘게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원익은 23일 개장초 10.3%오르며 52주 신고가를 4245원으로 경신했다.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원익은 아토 (5,540원 보합0 0.0%), 아이피에스 (5,540원 보합0 0.0%) 등 반도체 부문 자회사들의 실적호조로 지분법이익이 크게 늘면서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가 강세는 지분법이익 증가 등 실적개선과 자회사 합병, 추가상장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익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385억원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500.2% 급증한 15억원, 당기순이익은 2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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