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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두번째 혼외자 스캔들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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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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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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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83) 전 대통령이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친자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김모(50)씨는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김 전 대통령을 상대로 인지(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를 당사자가 인정하는 행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가정법원 가사4단독 마은혁 판사는 지금까지 7차례 변론기일을 진행, 당사자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 전 대통령은 일절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씨는 자신이 친자임을 증명하는 증거들을 제출하고 유전자(DNA) 감식을 의뢰, 재판부는 김 전 대통령에게 DNA 감식신청서를 보낸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2005년 그의 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이모씨가 낸 친자확인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이씨는 선고 10여일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해 결론을 보지 못한 채 사건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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