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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미주 횡단..."환경보호위해 전기차!"

  • 임이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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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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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전시된 한 대의 전기차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런던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이 전기차는 넉 달 동안 미주 대륙을 횡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임이재 앵커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곳에 전시된 한 대의 전기차가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토비 슐츠 / 학생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위해 전기차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교육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을 위해 엔지니어링과 과학이 필요하다는 걸, 어린 학생들도 알아야 합니다."

런던의 임페리얼 컬리지 학생들이 만든 이 전기차는 무려 넉 달 동안 페어뱅크스와 알라스카를 비롯해 14개 나라를 이동하며 미주 대륙을 횡단했습니다.

차로 달릴 수 있는 가장 긴 고속도로라고 알려진 2만 6천km의 팬 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달리는 동안 이들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체 에너지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니콜라스 소어 / 학생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는 모두 다른 지역에서 차를 충전했습니다. 플러그만 있으면 호텔에서 충전이 가능하죠. 늦은 밤에 충전을 하려면 어려움도 있었지만 충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전기차의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임페리얼 컬리지 학생들은 자신들의 이번 미주 대륙 횡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체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게 됐길 바란다고 얘기합니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기차 여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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