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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MDS테크 대표 “2012년 1천억 달성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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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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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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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놀로지는 2012년에 1,0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 (12,050원 상승50 -0.4%)놀로지 이상헌 대표는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이 대표는 “2012년 매출 목표는 기존 사업과 인수·합병(M&A), 해외지사를 통해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헌 MDS테크 대표 “2012년 1천억 달성할 터”
지난 9월 취임한 이상헌 대표는 “회사를 ‘글로벌 임베디드 중핵기업’으로 키우겠다”며 “기존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인수·합병(M&A)으로 외형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수하려는 회사가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다만 모바일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국방·항공 솔루션 기업, 자동차 솔루션 기업이 대상이다. 이들 기업과 합병해야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개발해 온 ‘네오스’가 국방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록히드 마틴이나 보잉 같은 해외 항공기 제조사에도 수출하도록 R&D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MDS테크놀로지는 현재 ‘가상화’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 대표는 “내년 상반기쯤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두 개의 OS를 칩 하나로 움직일 수 있어서 제조원가를 낮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대표는 “내부적으로 대주주인 스틱코리아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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