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연평도발]獨, 北 도발 규탄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23 19:3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독일 정부는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해안포 공격 도발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포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베스터벨레 장관은 "북한의 군사 도발은 한반도 평화의 큰 위협"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상황 악화 억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북한은 개머리 해안포기지에서 포탄 수십발을 서해 연평도를 향해 발포, 1시간여의 교전이 발생했다.

현재 교전은 중단됐으나 서해 5도에는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으며 전군에 경계태세도 강화됐다.

군은 우리 측 연평부대 소속 군인 18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민간인 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이홍기 합동작전본부장 중장은 "현재까지 연평부대 소속 군인 2명이 전사했으며 6명이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었다"며 "민간인 피해는 경상 3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