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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정부,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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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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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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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연평도 포격에 이어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23일 오후 6시에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되면 지난해 7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시 '주의' 경보가 발령됐었다.

정부는 DDoS 공격용 악성코드 출현, 웹 변조, 이상 트래픽 증가 등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DDoS 공격이 발생하면 피해확산을 신속히 방지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관제를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인터넷서비스업체(ISP), 백신업체 등과 긴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해 유사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청와대 국회 등 정부의 주요기관 웹사이트 및 주요 커뮤니티, 언론사 등 민간 주요 웹사이트를 목표로 하는 악성코드 유포와 DDoS 공격 등 사이트 접속장애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부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신의 PC가 DDoS 공격을 유발하는 좀비PC가 되지 않도록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고, 윈도와 백신프로그램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기술적인 지원 또는 도움이 필요한 인터넷 이용자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www. boho.or.kr)를 방문하거나, KISA e콜센터(118)에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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