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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北 포격' 낙폭 축소…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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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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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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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증시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충격에 급락 출발했지만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88포인트(0.62%) 하락한 1917.06을 기록 중이다.

개장과 함께 전날보다 45.02포인트 하락한 1883.92로 출발한 지수는 1900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 회복을 이끌고 있다. 각각 685억원 2854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현물시장에서 3826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도 개장 직후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던 데서 인수·합병(M&A) 이슈가 불거진 금융업, 은행 등이 상승 전환한 모습이다. 장 초반 3%까지 떨어졌던 종이목재, 의료정밀, 섬유의복도 낙폭을 1%대로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에서는 포스코 (398,000원 상승2500 0.6%)(0.33%), 현대차 (224,000원 상승500 0.2%)(1.43%), KB금융 (58,300원 상승800 1.4%)(2.13%)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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