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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통일부 "민관 대북물자전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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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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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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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와 관련, 정부와 민간의 대북물자전달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신의주에 전달중인 대북 수혜지원물자의 전달을 오늘부터 중단키로 했다"며 "반출 대기중인 민간단체의 대북지원물자도 반출을 중단하라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혜지원물자 중 이미 쌀 5000톤, 컵라면 300만 개, 시멘트 3000톤을 전달한 상태이고, 시멘트 7000톤과 5억8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은 반출 대기중이다.

천 대변인은 "민간단체의 지원물자는 8개 단체, 27억원 상당인데 현재 반출을 중단하도록 각 단체들에게 개별통보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유관부처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영유아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천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로 인한 5.24 조치 이후에도 인도적지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승인한 바 있다"며 "하지만 북한이 무력 도발을 감행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인도적인 지원에 대한 방침은 진전 상황을 봐가면서 입장이 전해지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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