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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본죽 대표 "한식세계화로 2015년 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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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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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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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는 24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창업 8년 만에 처음으로 1200개 가맹점주와 '본죽인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철호 대표(가운데)가 우수 매장으로 선발된 가맹점주에게 시상하는 모습
↑본아이에프는 24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창업 8년 만에 처음으로 1200개 가맹점주와 '본죽인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철호 대표(가운데)가 우수 매장으로 선발된 가맹점주에게 시상하는 모습
"2015년까지 가맹점 5000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습니다."

본죽 등의 브랜드로 외식 프랜차이즈사업을 벌이고 있는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사진)는 24일 기자와 만나 "한식 세계화의 목표를 갖고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가맹점 매출 기준으로 2800억원을 달성한 본아이에프는 올해 매장 1500개, 350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국내외에 가맹점 5000곳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본죽 외에도 본비빔밥, 본국수대청, 본도시락 등이 한식브랜드 가맹점 사업의 핵심이다.

이같은 외형 성장을 위해 1차 최우선 공략 지역을 중국으로 삼았다. 이미 현지에 법인이 설립돼 직영점 1개, 가맹점 3개 등 모두 4개의 점포가 출점해 있는 상태다. 김 대표는 "중국 역시 죽문화가 발달해 있고 시장성이 높다"며 "기존 매장보다 규모가 큰 카페형 레스토랑 형태로 가맹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장 계획과 관련, "당장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의 상황을 봐 가며 상장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창업 8년 만에 1200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본죽인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그는 가맹점 사장들에게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어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행사에 대해 "외식사업을 하는 '한식구'로서 같이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라며 "이번 행사의 캐츠프레이즈도 `점프 업, 본 프라이드'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우수 매장을 선발하는 행사와 본사직원과 가맹점주들의 고객만족 선포식도 가졌다.

김 대표는 개인적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해피바이러스'로 살길 희망했다. "거창한 얘기는 아닙니다. 그저 저로 인해 가족과 동료들 등 가까이에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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