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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서 와인 대접한 외국인 CEO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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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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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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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한라시멘트 3년째 '옥계5일장'서 와인파티 개최

24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5일마다 서는 시골장터인 '옥계5일장'엔 한복 입은 한 외국인 손님이 방문해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주인공은 인근에서 시멘트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라파즈한라시멘트의 최고경영자(CEO) '미셀 푸셔코스' 사장.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4일 강원도 옥계 장터에서 와인파티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용기 강릉시의회의원,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 프레드릭 라삐에르 부인, 조엘 코헨 라파즈한라시멘트 부사장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4일 강원도 옥계 장터에서 와인파티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용기 강릉시의회의원,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 프레드릭 라삐에르 부인, 조엘 코헨 라파즈한라시멘트 부사장

푸셔코스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축제의 와인으로 불리는 '보졸레누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대접하는 '와인파티'를 주관하기 위해 직접 장터를 찾았다. 이 행사는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답례로 옥계산 막걸리와 안주를 내놓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와인파티엔 시의원과 면장, 파출소장, 번영회장 등 지역인사 350여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푸셔코스 사장은 "지난해 지역주민들께서 융숭한 대접을 해 주셔서 올해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이 더 좋은 와인을 준비했다"며 "시골 장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파즈한라시멘트는 강원도 옥계공장에서 연간 820만톤의 시멘트 반제품인 크링커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230만톤의 슬래그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광양공장과 포항공장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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