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연평도발]金총리 "무력도발 용납 안해, 北에 경고"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25 10:14
  • 글자크기조절
김황식 국무총리는 24일 "앞으로 어떤 무력도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함께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북한 당국에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 날 오전 서울 세종로 구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착공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정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북한은 천안함 공격에 이어 또 다시 연평도를 무차별 포격하는 무력도발을 자행했다"며 "군은 물론, 민간인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저들의 만행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안보태세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우리 국민의 저력이라면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리가 세우는 이 박물관이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온 우리 국민의 힘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국민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기록할 이 박물관은 겨레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이곳 광화문 지역은 우리의 도전과 성취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자랑스러운 민족사의 현장입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공의 역사'다. 식민지배와 6.25 전쟁의 폐허 위에서 불과 반세기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이뤘다"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이끄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당당한 세계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크게 부족하다는 우려가 많다"며 "그런 점에서 이 박물관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농산물값 뛰고 택시비 1000원↑…난방비 폭탄이 끝 아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