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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1$에 '득템'… 대단한 블랙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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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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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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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가전제품 10~28%까지 할인, 개장 특가로 '반값'도 가능

갤럭시S 1$에 '득템'… 대단한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 한국 글로벌 기업들도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벌이며 막바지 갈무리에 합류한다.

24일(현지시간) PC매거진 등 미 IT관련 사이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68,200원 상승200 0.3%)LG전자 (87,800원 상승800 0.9%)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제품별로 다양한 할인가격을 제시했다.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미 유통업체들은 각종 이벤트와 패키지 등으로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S 1$에 '득템'… 대단한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가전유통매장인 베스트바이는 삼성 32인치 HDTV와 닌텐도의 위를 한 묶음으로 한 패키지를 399달러에 판매한다. 두 제품의 권장소비자가는 각각 327달러, 199달러로 동시에 구매할 경우 526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이번 연말 시즌으로 127달러(약 15만원)를 절약하는 셈이다.

도어버스터(Doorbuster)로 불리는 개장시점 특가판매는 더욱 저렴하다. 베스트바이의 개장 특가판매를 이용하면 삼성의 갤럭시S를 단돈 1달러에 손에 쥘 수 있다. LG전자의 건조기 콤보 세탁기도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999달러(약 11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월마트 역시 한국 IT제품의 가격을 대폭 내렸다. 삼성 32인치 LCD HDTV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328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평상시 가격 400달러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이다. 52인치 역시 998달러로 15% 이상 인하했다. LED 제품의 경우 인치별로 11~28%까지 할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42인치 LCD HDTV도 478달러로 원래 가격보다 20% 떨어졌다. DVD 플레이어인 블루레이의 가격은 94달러(10만원)로 국내가와 비슷하다.

이 밖에 미국 시어스백화점은 삼성 건조디능을 갖춘 세탁기를 절반 가격인 750달러(86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달 출시된 '따끈따끈한' 갤럭시탭이 이번 시즌 실적 호조를 보일지도 주목된다. 갤럭시탭은 미국에서 599~649달러(68만~7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2년 약정을 체결할 경우 399달러에도 구입 가능하다.

이번 시즌 스프린트와 버라이즌 등 일부 통신업체들은 갤럭시탭 가격을 약 50달러 (5만5천원) 인하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에 2년 약정까지 체결하면 갤럭시탭을 4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미 재테크 전문지 월렛팝(WalletPop.com)은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팁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그간 연말 쇼핑 시즌에 할인되는 TV는 주로 질이 낮은 제품이었으나 이번은 다르다"며 "삼성, LG, 소니 등 대형 브랜드의 고급 텔레비전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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