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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미분양 해소정책으로 수익성개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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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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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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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적극적인 미분양 해소 정책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림산업 (70,500원 상승400 -0.6%)을 2011년 건설업종 톱 픽으로 26일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8000원 유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미분양은 9월말 4043세대에서 현재 3297세대로 감소했으며 부실처리비용이 급증했지만 유화부문 이익으로 커버하고 있다.

이왕상 연구원은 "유화부문은 업황 하락에 따른 할인 요소로 작용했지만 지금은 어황이 개선되는 국면이며 프리미엄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2010년 YNCC(지분율 50%)의 영업이익은 5100억원에 이르고 내년 4월 대림산업이 받을 현금 배당은 18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4조원을 웃도는 해외 수주를 확보할 전망이며 내년 해외 수주는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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