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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처럼…뚱뚱한 '패딩', 날씬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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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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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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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웃도어 룩 책임지는 '패딩' 아이템 코디하기

화보처럼…뚱뚱한 '패딩', 날씬하게 즐기기
매년 겨울 어김없이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 그 따뜻함 때문에 추운 날이면 늘 찾게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입었을 때는 몸이 '사르르' 녹는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는 아이템, 바로 '패딩'이다.

스타일에 '죽고 사는' 스타들도 겨울이면 촬영장에 패딩 점퍼 차림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제 아무리 패션에 계절에 경계가 희미해진다 하더라도 추우면 별수 없이 스타일과 실용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딩은 실루엣이나 디자인이 화려한 코트와 달리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입을 수 있어 경제적이며,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도 다양해진다. 특히 올 겨울은 벌써부터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패딩의 활동시간도 그만큼 길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따뜻하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패딩. 여러 화보 속 스타들의 패딩 아이템 매치를 통해 스타일링 팁을 얻어 보자.

◇ 부피감을 매력으로…강약 살려주기

ⓒ스케쳐스
ⓒ스케쳐스

그 어느 해보다 얇고 가벼워진 패딩 아이템은 실용적이면서도 한결 얇은 부피 덕분에 날씬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패딩의 진짜 매력은 그것의 '부피감'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패딩 코디의 기본 정석은 패딩 자체의 두툼한 멋을 살려 '상체는 볼륨 있게, 하체는 스키니하게' 연출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체적인 강약을 조절해 오히려 하체 통통 족들도 다리가 늘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다.

◇ 컬러 매치로 스타일 살리기

-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상으로 발랄한 '캐주얼 룩'

핑크색, 보라색, 연두색 등 화려한 색상으로 치장한 패딩 점퍼들이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쎄씨, 타미힐피거 데님
ⓒ쎄씨, 타미힐피거 데님

컬러만으로도 존재감이 물씬 풍기는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패딩들은 어두운 색의 진, 하이 탑 슈즈와 매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코디다. 또 톤온톤의 진, 워커와 함께 코디할 때는 겨울 모자와 가방 등의 소품을 활용해도 좋다.

ⓒ푸마
ⓒ푸마

화려한 색감을 살려 더욱 튀게 코디하는 것도 멋스럽다. 화보 속 윤은혜처럼 상큼한 연두색의 패딩 점퍼에 파란색 스커트를 입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삭스와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 룩이나, 핑크색 패딩점퍼에 레오퍼드 패턴의 스키니 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해도 좋다. 또 레깅스에 무릎까지 오는 스니커즈 운동화와 겨울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 화이트 색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내기

↑ <좌부터>김민희, 빅토리아, 황정음 (사진= 타미힐피거 데님, 캘빈클라인 진, 스케쳐스 제공)
↑ <좌부터>김민희, 빅토리아, 황정음 (사진= 타미힐피거 데님, 캘빈클라인 진, 스케쳐스 제공)

화이트 색상의 패딩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멋스러울 수 있다. 흰색의 의상이 그러하듯 코디하기에 용이하며, 특히 눈이 내리는 겨울날의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 없이 좋다.

김민희처럼 체크셔츠를 흰색의 패딩과 코디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고, 'f(x)'의 빅토리아처럼 올 블랙 룩에 흰색의 패딩 점퍼를 입어 시크한 패션으로 코디해도 좋다. 또 흰색의 깔끔함을 살려 황정음처럼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패딩 부츠로 완성하면 스키 룩으로도 손색없다.

◇ '패딩'도 시크하게…

올 겨울은 패딩도 뻔하지 않다. 심지어 세련되고 섹시하기까지 하다.

ⓒ푸마
ⓒ푸마

윤은혜는 한 화보에서 시크한 패딩 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톤 다운된 패딩 점퍼에 몸에 핏 되는 원피스를 입고, 킬 힐 부티를 매치해 시크함을 살린 것이다. 블랙의 핫팬츠를 이용해 각선미를 그대로 살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좌부터>배두나, 설리 (사진= 라코스테, 캘빈클라인 진 제공)
↑ <좌부터>배두나, 설리 (사진= 라코스테, 캘빈클라인 진 제공)

배두나와 'f(x)'의 설리는 패딩 점퍼와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드레스가 앞과 뒤의 반전이 있는 것처럼 패딩 룩에 시크한 반전을 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 패딩 하나만으로 포인트 주기, '롱 패딩'

↑ (사진= 아르마니 진, 베이직 하우스 제공)
↑ (사진= 아르마니 진, 베이직 하우스 제공)

롱 패딩은 거센 바람에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준다. 특히 허리부분에 벨트를 착용해 라인을 잡아주면 패딩 하나로도 엣지 있다.

이런 롱 패딩은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편안한 청바지나 기모팬츠에 패딩을 입고 레드 같은 색감 있는 목도리를 둘러주기만 하면 보온성을 겸비한 좋은 스타일링이 된다.

◇ 베스트 제품으로 활동성 UP!

↑ (사진= SPAO, 타미힐피거 데님, GAP 제공)
↑ (사진= SPAO, 타미힐피거 데님, GAP 제공)

베스트 스타일은 소매부분이 자유로워 활동하기 편하다. 게다가 패딩 점퍼보다 귀여운 코디가 가능해 많은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는 아이템이다.

패딩 베스트는 귀여운 느낌을 그대로 살려 코디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포근한 니트 원피스와 어그 부츠에 매치하거나, 핫팬츠나 스커트에 레깅스를 신고 부츠와 함께 코디하는 것이다. 혹은 후드티셔츠와 진에 매치해 활동성을 살려주는 캐주얼 스타일의 연출도 좋은 스타일이 된다.

추운 날 따뜻함과 동시에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고마운 '패딩'. 올 겨울, 패딩과 함께라면 스타일 걱정 없이 든든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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