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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中 배드민턴 스타 '린 단'에 MVP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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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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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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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상금 5만불과 3D LED TV 제공

↑ 26일 삼성MVP 시상식에서 중국삼성 박근희사장(오른쪽)이 삼성MVP로 선정된 린단을 대신해 참석한 리우 바올리 중국올림픽위원회 부비서장에게 삼성 MVP를 시상하고 있다.
↑ 26일 삼성MVP 시상식에서 중국삼성 박근희사장(오른쪽)이 삼성MVP로 선정된 린단을 대신해 참석한 리우 바올리 중국올림픽위원회 부비서장에게 삼성 MVP를 시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84,000원 상승800 1.0%)는 중국 배드민턴 스타 린 단(林丹, 27)이 26일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최우수 선수를 선발하는 삼성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MVP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번 대회 최고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대회 공식 프로그램이다.

린 단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현지 취재진 2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삼성 MVP에 선정됐다. 부상으로는 상금 5만달러와 삼성 3D 발광다이오드(LED) TV를 받았다.

린 단은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 남자단식과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모두 획득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 2006년 월드 배드민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하며 배드민턴에서 세계 최고 선수임을 입증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삼성MVP로 선정된 린 단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2003년부터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린 단 선수는 삼성MVP 선정 기준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 로컬 스폰서로 처음 참가한 이후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공식후원사로 참여해오고 있다. 삼성MVP는 메달 획득기록, 세계기록 및 아시안게임 기록 경신여부, 아시안게임 메달연속 수상여부 등을 포함해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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